교육
CURRICULUM
- 서치(신문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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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- 안녕하세요? 학생기자단 <서치(신문부)>입니다.
- 서치는 2021년에 설립된 신생 동아리로서, 동아리의 이름은 '서'울대 '치'대의 소식을 찾아(Search)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소식지를 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
- 서치의 주요 활동은 매년 2회(봄, 가을) 발간되어 재학생과 동문들이 받아보는 학교 소식지를 제작하고,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는 것입니다.
- 이를 위해 서치의 부원들은 아래와 같이 4개의 부서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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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동문학생부, 학교기획부: 학교 안팎의 새로운 소식을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합니다. 취재하는 소식의 내용에 따라 동문학생부와 학교기획부로 나뉩니다.
- 편집부: 작성된 기사를 검토하고 전체 소식지를 종합적으로 구성합니다.
- 인스타부: 학교 안팎의 소식을 인스타 게시물로 만들어 학내 구성원 및 동문들과 소통합니다.
- 서치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현장 취재를 제외하고는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기 때문에, 학기 중 또는 방학 중의 개인일정이나 다른 동아리 활동과 병행하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. 또, '학생기자'의 이름으로 평소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보거나, 내가 만든 컨텐츠를 통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등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학교의 홍보업무 일부를 보조하는 만큼, 회의비나 취재비 등의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므로 금전적 부담도 매우 적습니다.
-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도, 서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자연스레 완성도 높은 기사가 만들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- 서치에서는 학생과 학교 소식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!
| 설립연도 | 2021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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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학기 중 활동 | 부서 모임, 총회의, 개강파티, 취재, 치대 인스타 관리 등 |
| 방학 중 활동 | 기사 작성 및 편집, 소식지 완성, 친목 모임 등 |